따라서 유구한 우리 겨레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남들과의 소통을 주선한 장본인은 다름 아닌이 빗살무늬토기라고 말할 수 있다. 극히 소박하고 원시적인 이 질그릇에 의한 세계와의 첫 만남이 우리 겨레의 역사, 특히 교류사에 남긴 의미는 그만큼 오롯하다고 하겠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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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계속 가보겠습니다 - 내부 고발 검사, 10년의 기록과 다짐
임은정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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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특수 직종의 사람들이 쓴 글은 투박한 경우가 많은데, 임은정 검사의 글은 생각보다 유려해서 놀랐다. 임은정 검사는 이러한 유려한 글솜씨로 어떻게 검찰 조직을 개혁하기 위하여 분투하였는지 생생하게 기록했다. 임은정 검사같은 분들의 노력으로 우리 사회가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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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은 소리입니다. 법정에서 당사자의 잘못을 충고하고, 아픔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소리입니다. 그리하여 사법은 개개인의 양심을 일깨우고, 이 시대와 우리 사회에 따뜻한 정의를 일깨워 사회적 약자들의 의지처가 되고,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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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가해자의 의무이고, 용서는 피해자의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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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법이 필요 없는 가지고 쥔 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보호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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