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년 이에야스는 서국의 다이묘와 조정을 감시하기 위해 교토쇼시다이(京都所司代)를 설치하고, 1603년 쇼군이 되어 막부를 개설했다(에도 막부). 이리하여 전국의 다이묘들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했다. 그리고 1605년에는 쇼군직을 그의 아들 히데타다에게 물려주어 도쿠가와 씨가 쇼군직을 세습한다는 것을 천하에 공포하고, 오고쇼(大御所)로서 슨푸에서 천하의 정치를 주관했다.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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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란 쓰시마·이키 · 마쓰라를 근거지로 삼은해적 집단을 말한다. 이들은 한반도와 중국의연안 지역을 습격하고 약탈을 일삼았다. 14세기중반 전국이 남북조로 분열하여 중앙권력이 약화되자, 왜구가 준동했다. 남북조 시대에 출현한 왜구를 통칭하여 ‘전기 왜구‘라고 한다.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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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日本‘이라는 오늘날의 국호는 덴무(673~686), 지토(690-697) 천황의 시대에 성립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일본 군주의 호칭인 ‘천황‘이 처음 사용된 것도 목간을 비롯한 당시의 실물 사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덴무 시대이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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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술사(상) 중국편 미진아트히스토리 2
한동수 외 지음 / 미진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나같은 초보자가 읽을 책은 아닌 것 같다. 모르는 용어가 설명없이 많이 나와 인터넷에서 찾아가며 읽어야 했다. 그리고 한정된 공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우겨 넣은 것이 많이 느껴졌다. 그림보는 재미는 있으나 그림이 좀 더 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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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대에는 완상용 옥기가 상당히 많이 제작되었으며, 현존하는 뛰어난 작품은 대부분 황실 소장품이었다. 고대부터 애호된 옥기는 주로 장신구나 부장품으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청대에는 문아한 취향을 상징하는 완상용품으로도 제작되었다. 이러한 옥기들은 청동기나 고대 옥기의 기형을 모방한 예도 있지만, 옥이라는 재료가 가지는 미감을 최대한 살려서 제작된 오브제적 성격의 옥기가 많은 편이다. 또한 자연물을 모방한 것이 많은데, 고궁박물원 소장의 연잎을 닮은 필세나 화조를 새긴 화병과 같이 기능을 가진 경우도 있고 여치가 숨어 있는 하얀 배추와 같이 자손의 번영과 청렴함을 상징하는 오브제적인 성격의 작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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