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日本‘이라는 오늘날의 국호는 덴무(673~686), 지토(690-697) 천황의 시대에 성립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일본 군주의 호칭인 ‘천황‘이 처음 사용된 것도 목간을 비롯한 당시의 실물 사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덴무 시대이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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