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초창기 시절 기업 이념을 "악을 행하지 말라(Don’t be evil)"로 만들었다. 슬로건이라면 질색하는 기업의 슬로건이었다. 구글이 이용자들의 인터넷 검색으로 수집한 내밀한 정보로 비도덕적인 일을 벌일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 실제로 이 모토는 ‘인터넷은 본질적으로 선을 위한 힘’이라는 구글의 한결같은 신념을 담은 것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자명한 진리라 여긴다. 만인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조물주에 의해 양도할 수 없는 천부의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그중에는 생명과 자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포함된다. 또한 이러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인류는 정부를 조직하며, 그 정부의 정당한 권력은 인민의 동의에서 유래한다. 어떠한 정치 형태라 할지라도 이러한 목적을 저해할 경우 인민은 이를 개혁하거나 철폐하며, 자신들의 안녕과 행복을 가장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그러한 원칙을 토대로, 그러한 형태의 기구를 갖춘 새로운 정부를 수립할 권리를 가진다. - P18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초로 민주주의 원리가 국가 차원에서 적용된 것도 잉글랜드였다. 국가 위기 속에서 잉글랜드군을 대표하는 일단의 군인들이 추상적인 이론이 아닌 실용적인 통치 계획을 제시한 것이다. - P13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특히 여름이면 군주와 대신들은 자문 기구를 대동하고 이따금 왕국을 돌며 모임을 열었다. 이 회합에는 하급 귀족과 사제들은 물론, 나중에 더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도시의 대표도 참석했다. 프랑스와 잉글랜드에서는 이런 특별한 모임을 의회(parliament)라고 불렀다. 결국 의회는 애초에 제도라기보다는 일종의 행사로 출발한 것이다. - P6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방 사회라는 개념은 20세기 들어서야 철학자의 입에 오르내렸지만, 아테네는 이미 2,500년 앞서 민주주의에 투명성을 결합했다. - P2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