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미술은 주거지를 꾸미거나 몸을 치장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라기보다 예측불허인 자연의 힘을 통제하고자 하는 염원에서 출발했고, 당시 인간들은 사람과 짐승의 형상으로 만든 그림과 조각들이 초자연적이고 마술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던 것 같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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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경제의 속살 2 - 경제학자 편 ㅣ 경제의 속살 2
이완배 지음 / 민중의소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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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경제학자를 소개하며 이완배기자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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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사람들이 멍청해서 벌어진 일이 아니다. 그런데 왜 교육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나? 가난은 사람들의 자신감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도 아니다. 그런데 왜 심리치료를 하나? 빈곤은 빈곤 그 자체를 건드려야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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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y’re too big to fail, they’re too big to 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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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제국주의자들에게야 대항해가 개척일지 모르겠지만, 당하는 쪽에서 보면 이건 분명한 침략이었다. 그리고 ‘신대륙’이라니, 이전까지 없던 아메리카가 갑자기 그 시절 바다위로 솟아나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선교사들이 아프리카에 왔을 때 그들은 성경을, 우리는 땅을 가지고 있었다. ‘기도합시다’라는 그들의 말에 우리는 눈을 감았다. 우리가 눈을 떴을 때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은 땅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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