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 ‘베이징 리포트‘라는 이름으로 연재한 칼럼과 <주간경향>에 1년 정도 연재한 ‘베이징의 속살‘ 등의 글을 묶은 책. 현재 중국의 이모저모를 가볍게 서술하여 쉽게 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