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평점이 높아 좀 놀랐다. 개인적으로는 ‘엘저넌에게 꽃다발을‘을 제외하고는 좀 지루한 편이었다. 1950년대 SF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아마도 SF 소설이라는 장르가 취향을 좀 타기 때문에 재미없게 읽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