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정확하게 사대문 안의 지역을 콕 집어서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이 사대문 안을 포괄하는 지역이 처음 역사서에 언급된 것은 935년의 일이다. 백제의 도읍 이전으로부터 약 500년 후이며, 조선이 건국하기 약 500년 전이고, 지금으로부터는 약 1100년 전이었다. - P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