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문화는 고유의 역사적 과정을 반영하여 상당히 복합적이고 개방적이면서도, 중국 본토, 특히 푸젠성의 문화로부터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이로 인해 타이완 사람들은 ‘중국인’과 ‘타이완인’이라는 이중적인 정체성을 형성해 왔는데, 젊은 세대일수록 스스로를 타이완인으로 규정하는 경향이 강하다. - P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