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번역 및 인도와 서역으로부터의 불교 수입에 급급했던 남북조 시대를 지나, 당나라를 거치면서 중국불교는 황금기를 맞이한다. 황실의 불교보호정책과 더불어, 각 종파들의 기틀이 잡히고 구마라집과 더불어 이대역성(二大譯聖)이라 불린 현장에 의해 신역(新譯)시대가 열렸다. 독자적인 중국불교의 특색이 갖추어진 시기가 바로 수ㆍ당대였다.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