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 책중 가장 추천이 많아 읽었지만 잘 쓰여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래도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잘 이해가 안되는 것은 물어보며 읽을 수 있었다. 차후에 이 책보다 더 잘 쓰여진 인도사 책이 나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