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이나 첫번째 단편을 제외하고는 재미는 없었다(평소에 소설을 잘 안읽어서 그럴 수도 있다). 첫번째 단편은 아라비안 나이트와 환상특급을 동시에 생각나게 하는 단편으로 꽤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