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경기가 나쁜데도 증시가 침체하지 않을 때가 있다. 어떤 때 그럴까?
통화당국이 금리를 낮출 때다. (중략). 이렇게 금리 하락을 배경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실물 경기와 상관없이 자산 시세가 오르는 장세를 금융장세 또는 유동성 장세(liquidity-driven market)라고 부른다. - P37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