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과 라디오는 음악의 종류를 막론하고 그 청자의 규모에 있어서 전대미문의 증가를 가져왔다. 이제 음악은 거의 모든 사람이 - 그들이 받은 음악 훈련의 수준과 상관없이 -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 되었다. 이러한 테크놀로지는 바흐에서 바르토크에 이르는 클래식 레퍼토리의 광범위한 보급을 가져왔으며, 먼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덜 알려져 있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만들었다. 그것은 또한 팝음악, 블루스, 재즈의 성장을 촉진했다. - P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