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이 다 맞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현재 샌프란시스코의 상황 등을 봤을 때,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의 일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있다). 그럼에도 한 번쯤은 읽을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