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제는 디지털 미디어가 언론인들이 자기 자신이 되도록, 그리고 더 이상 제도적인 목소리의 가면을 쓰고 그들의 개성을 감추지 말도록 장려하고 심지어 의무화하기까지 한다. 더군다나 몇몇 논평가들은 이런 경향이 미래에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언론 기관은 개개인의 강력한 목소리가 모인 집합체가 될 것이다. - P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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