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민주주의의 기원에서 발전 그리고 위기와 혁신까지 쉽게 읽을 수 있는 민주주의 입문서다. 그런데 이 책에서 민주주의의 혁신으로 제시한 헤테라키 민주주의의 개념은 명확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