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적 시비를 초월한 참된 행복이 순수한 관조,즉 순수한 인식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런 시비에 휘말리지도 않고 어떤 욕망에 부대끼지도 않으면서 고요히 세상을 바라보고 인식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참으로 행복한 일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생각했습니다.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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