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인들은 죽은 뒤에도 영혼이 계속 살아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영혼을 담고 있는 육체가 부패한다면 계속 살아 있는 영혼은 자신의 집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 때문에 이집트인들은 ‘카‘라고 불리는 영혼이 육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시신을 방부 처리해서 미라로 만들었다. - P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