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부터 2022년 7월까지 검찰의 심장부에서 관찰한 주요 사건의 기록, 그리고 저자가 생각하는 검찰개혁의 과제. 이러한 용기있는 기록이 한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