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를 생각한다》의 저자 임명묵은 청년 세대의 반중 감정 이유 중 하나로 양질의 당대 중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삼국지》와 《영웅문》을 보며 자란 한국의 중년과는 중국과 중화 문명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