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자들은 아직 ‘푸른 꽃‘, 꿈과 이상의 나라를 찾고 있었으나, 이제 보들레르는 "그러나 떠나기 위해 떠나는 자만이 진짜 여행자다"라고 말한다. 그것은 진짜 도망이고, 무엇이 그를 이끌기 때문이 아니라 무엇이 그에게 구역질 나기 때문에 떠나는 미지에의 여행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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