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3 - 로꼬꼬, 고전주의, 낭만주의, 개정2판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3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백낙청 외 옮김 / 창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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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애는 예술을 단지 회화나 조각이라고 생각했을까? 이 책에서는 회화나 조각 뿐만 아니라, 연극이나 음악도 다루고 있다. 실제로 낭만주의에 이르게 되면 회화의 언급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아마도 낭만주의 시대에는 그것들의 사회사를 이야기하기에 회화의 중요도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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