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의 친구 티머시 피커링이 훗날 관찰한 바에 따르자면 그 위스키세는 ‘특히 위스키 애주가들에게 혐오스러운 것‘이었고,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기 위한 제퍼슨이 폐지를 약속했던 것이었다. ‘그러므로, 위스키 애주가들이 제퍼슨을 미합중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진실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 P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