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에게 늙어서의 삶도 괜찮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은 것 같은데, 이 책에서 나오는 과학적인 내용만 추려서 보면 그렇게 괜찮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은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라 그렇게 와닿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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