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치제도를 알고싶어 읽었다. 생각보다 읽기가 쉬우면서도 깊이가 있다. 다만, 책이 오래되어 현재 중국의 새로운 변화를 담지 못한 점은 아쉬었다(최근 중국의 급격한 변화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