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으려고 사둔 태국 책들 중 마지막 책. (출판된 책들은 거의 다 산 것 같으다ㅋㅋ) 많이 두껍지 않지만 태국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태국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내용들이 고루고루 나와있다. 그 중에서 다른 책에서 자세히 얻지 못했던 태국의 근현대사와 정치 부분이 좋았고, 상좌불교에 대한 깊은 설명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