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매는 없다 - 폭력과 체벌 없는 어린 시절을 위하여
앨리스 밀러 지음, 신홍민 옮김 / 양철북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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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밀러의 폭력의 기억을 2016년도에 읽고 2년만에 읽은 앨리스 밀러의 또 다른 책.

요즘 아동학대가 빈번한데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다뤄야 할지 고민이 많던 중에 읽게 되었다.

유럽도 체벌이 없어지고 아동학대라는 인식이 보편화된게 20년도 안되었다는 데에 놀랐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늦었지만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체벌 없는 세상 꿈꿔봅니다.

상담자나 교사들에게 특별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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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ongju 2018-07-23 21: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도읽어봐야겟당 ㅋㅋ

김효정 2018-08-03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빌려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