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느꼈다. 우리 머니는 정말로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었고 처음 우리집에 오고 마지막 가는 그 순간까지 우리를 배려했다는 것을. 머니가 보여준 절대적인 시랑, 조건 없는 사랑, 헌신을 잊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