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돈을 잃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투자전략을 정하면 6개월까지는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실행한다.
6개월 후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고 그대로 실행한다.
내가 개입하면 더 망친다.
핵심개념
-최대낙폭 MDD = 최저점/전고점 -1
-연복리수익률 72의 법칙: 원금 2배로 만드는 시간. 72/연복리수익률=원금2배로 만드는 시간
-샤프지수: (연복리수익률-무위험이자율)/변동성
샤프지수가 높은 것은 리스크가 적다는 뜻이고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뜻
-명목수익률(눈에 보이는 수익률), 실질수익률(물가상승률 제한 수익률), 초과수익률(무위험 이자율 대비 초과수익률 OR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률)
-자산군 주식, 국채, 현금, 금, 원자재, 부동산
-리벨런싱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수익 극대화가 아니라 손실 최소화이다.
손익 비대칭성의 원리: 50%의 손실이 나면 원금 회복하려면 100%의 수익이 나야한다.
* 최대낙폭MDD를 20% 이하로 유지하면서 높은 한자릿수 이상의 연복리수익률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손실 최소화는 변동성을 줄인다는 뜻
*자산배분, 마켓타이밍, 종목선정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군을 보유한다.
상관성이 낮은 자산군을 보유한다.
자산군별 변동성을 비슷하게 유지한다.
-마켓타이밍 기법
1. 가격(모멘텀)을 통한 마켓 마케팅
최근 3~12개월간 많이 오른 자산은 향후 3~12개월동안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다.
2. 계절성을 통한 마켓 마케팅
11~4월 수익이 5~10월의 수익을 압도한다.
3. 경제지표를 통한 마켓 마케팅
경제 흐름에 따라 주식 시장에 투자
매매회전율 최소화 전략: LAA전략과 오리지널 듀얼 모멘텀 전략 50%씩 사용
연복리수익률은 높이고 MDD는 낮추는 것이 중요.
오리지널 듀얼 모멘텀 전략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게리 안토니치)‘를 읽어볼 것
어떤 투자 전략을 선택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투자 전략을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