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꾸는 행복이 `아주 머나먼 곳`에서 찬란히 빛나고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어떤 수고를 감수하고라도 가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확신할 수 없는 것을 위해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것을 등한시한다는 건 지혜롭지 못한 일이죠. 식상한 것 같지만 그래도 역시 `보편적인 진리가 참` 이라는 걸 다시 깨닫게 해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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