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리스트는~
<안나의 빨간외투> 자칫 당연시 여기며 지나칠수 있는것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책
<도서관>무언가에 열중하여 사는 삶의 행복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
<구두장이 마틴>참사랑은 실천하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대문호 톨스토이 원작의 그림책
<타샤의 특별한 날>아름답고 아기자기한 글과 그림이 마음을 확~사로잡는 타샤튜더의 그림책
<지각대장존>황당하고 유머러스 한 듯,그렇지만 진지하게 아이의 양육에 대해 깊은 가르침을 주는 존 버닝햄의 그림책
<우리엄마>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시각이 기발하면서도 참 재밌었던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아기 토끼의 시끄러운 하루>아기토끼의 평화롭고 즐거운 하루일상을 살짝 들여다볼수 있고,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귀여운 토끼 그림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