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신 일본 소설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인 '학문'  

 야마다 에이미의 작으로 국내에 번역된 작품이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 눈을 사로잡는 건 와카타케 나나미씨의 책들!  

 

 

 

 

 

 

지금 읽고 있는 나나미씨의 책들을 다 읽으면 한권씩 사 읽을 생각이다.  

 

 

최악의 외계인 같은 경우는, 신작으로 나왔을 당시 눈여겨 봐뒀는데 결국 다른 책들에 밀렸다. 

좀 느긋해지면 한번 봐야지~ 

  

 

 

 

 

 

 

 

오기화라 히로시 작품인 사이좋은 비둘기파가 보인다.  

천년수도 작가정신에서 나왔구나. 

 

이 작품은 만화로도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서점에서 종종 보던 작품. 

 

 

 

 

 

최구의 끽연자는 츠츠이 야스타카의 다른 작품이다. 

  

 

 

 

 

 

 

하드보일드 에그는 이번에 산 오기와라 히로시 작품. 작가정신에서만 벌써 3권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도 합치면 4권째! 

 

 쇼지 유키야의 작품도 자주 보인다. 

  

미미여사님의 작품도 있구나. 

 

 

 

 

 

 중력 삐에로는 많이 본 작품이다. 제목이 낯익다. 

 

 

 

 

 

 

 

 

이시다 이라 작품이다.  

LAST는 처음보는데.?! 

 

 

 

 

  

이시다 이라 작품, 이거 재밌게 읽어서 친구에게 한권 사서 선물로도 줬다.  

 

 나는 공부를 못해,는 가장 최근에 출간한 '학문'의 작가 야마다 에이미의 작이다.

 이걸로 작가정신 일본 소설 시리즈 출간작은 끝! 

앞으로 나올 작품은 어떤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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