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제대로 못 읽을까 -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단편 읽기
길정현 지음 / 미디어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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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8
책 읽기를 통해서 시야를 넓히는 것은 이런 부분과 결이 닿아 있다. 이는 수많은 책들 중에서 오로지 문학만이 해줄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책에 담긴 지식을 흡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는 책을 통해 이런 눈을 뜨는 것, 즉 세상을 더 사려 깊게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213
내가 생각하는 자기계발은 결국 '좋은 사람 '이 되는 것이다. '좋은 사람 '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인지는 각자의 기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그럼에도 좋은 사람이란 연대와 공존을 빼고 성립될 수는 없는 개념일 것이다. 나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면서 세상이 지금보다 더 좋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첫 발자국에 책이 있고 문학이 있고, 단면이 있었으면, 문해력을 바탕으로 그것들을 읽어내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읽는것의 중요성을 너무 깊이 알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주위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자꾸 이야기 하게된다.
자녀가 공부를 안한다고 못한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일단 쉬운 책부터 함께 읽어보기를 권한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왜 문해력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하게 되는것은 그만큼 살아가는데 있어서 책 읽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다양한 단편집들을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끌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책 제목을 적고있다.

내가 책을 편식했구나도 생각하고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 특히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 읽어보기를 꼭 권하며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읽고 소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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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내가 만든다 - 니체, 쇼펜하우어, 그라시안, 에머슨 등 위인들의 격언 필사책
박유녕 지음 / 소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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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고 일단 와~했습니다. 너무 예뻐서 받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책장을 넘기니 유멍한 위인들의 다양한 격언들이 반겨줍니다.
장마다 멋진 명화 작품과 함께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예쁘고 격언이 영문과 한글로 되어있어 필기체 연습까지 가능한 이런 예쁜 책은 처음 입니다.
펜 한자루와 책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필사러들을 만족하게 하는 좋은 책

📚 제시 잭슨의 말
눈물과 땀은 모두 짠맛이 나지만 결과는 각자 다르다.
눈물은 동정을 얻고, 땀은 변화를 가져온다.

동일한 짠맛이지만 나는 눈물보다는 땀을 흘리고 싶다.

필사를 하기에 넉넉한 공간이라 격언을 쓰면서 나의 생각도 조심스럽게 적어볼 수 있어서 더 좋은 책

📚 마리 퀴리의 말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하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났으며, 이 재능은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살려야 한다.

격언들을 필사하며 격언들이 너무 좋았고 이렇게 좋은 격언들을 책 한권으로 만나는건 몹시 기분 좋은 일이다.

매일 한장 두장 격언을 필사하고 외출시 가방에 필수탬으로 요즘은 가지고 다닌다.

📝어디에 있어도 그냥 못있는 글 쓰기를 좋아하고 읽기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너무 예쁜 책이라 미안힌지 않게 정성스럽게 즐거워하며 필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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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다면 무너지지 않는다 - 2500년 철학자의 말들로 벼려낸 인생의 기술
하임 샤피라 지음, 정지현 옮김 / 디플롯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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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이 있다면 무너지지 않는다.

장자와 혜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몹시 당황스러웠어요

아내의 죽음에 이렇게 심오한 생각을 과연 누가 할 수 있을까요!

과연 장자구나 싶었습니다.

P48

"자네는 아무것도 모르네." 장자가 말했다.
"아내가 죽었을 때 가슴을 칼로 찌르는 것처릠 아파서 울고 소리 지르고 싶었네. 하지만 아내가 태어나기 전의 시간에 대해 생각해봤지. 아내가 태어나기 전뿐 아니라 제 어머니 뱃속에 생기기 전.영혼이 생기기도 전에 대해 생각해봤다네. 어느 순간,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의 조합이 기적적인 변화를 일으켜 뱃속에 그윽 존재가 만들어졌겠지.
그런데 이제 또 다른 변화가 생긴 것이네. 그 사람이 죽은 거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네. 모든 것은 지나가지.
봄에서 여름, 가을, 겨울로 계절이 지나가듯이 말일세.
지금 그는 큰 방에 평화롭게 누워 있네. 내가 울고 소리를 지른다면 내가 운명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 증거이자 변화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증거일세."

📌죽은 아내를 두고 이런 생각을 과연 몇명이나 할까를 생각할 때 아마 장자만 그러하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누구도 하지않았을 이런 생각을 했던 장자가 저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우리는 이땅에 영원히 머무를 수 없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육신은 흙으로 영혼은 영혼이 가야할 곳으로 가겠죠!

나어 죽음에도 부디 모두가 장자처럼 생각해주면 좋겠다 싶습니다.
#디플롯에서 지원받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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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내가 만든다 - 니체, 쇼펜하우어, 그라시안, 에머슨 등 위인들의 격언 필사책
박유녕 지음 / 소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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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만으로도 너무 예뻐서 서평단 바로 신청했는데 이거 뭐죠? 책을 펼치는 순간 너무 예뻐서 어머나하고 여기에 어떻게 필사를 하지? 하고 고민하기는 처음인 너무 예쁜 책
그림도 너무 예쁘고 문장도 너무 예쁘고 어쩜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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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반
헨리 반 다이크 지음, 차영지 옮김 / 내로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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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속 동방 박사들과 또 한사람의 동방박사로 등장했을 수도 있는 전설인지 실존 인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삶을 살아가며 가치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한다

🔖45p
저는 이미 떠날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왕께 진상할 세 가지 보석을 준비하였습니다. 보십시오. 사파이어와 루비와 진주입니다.

아르타반은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팔아 세가지 보석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아르타반은 그 세가지 보석을 왕께 드리지 못했습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고 죽을 수 있는 어린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병든 사람들을 돌보느라 세가지 보석을 전부 팔아야 했습니다.

왕을 만나지도 못했고 왕께 보석을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동방박사는 제 시간에 가서 어린 왕을 만나고 왕께 경배하며 세가지 예물을 드리고는 떠났습니다.

어린왕을 만난 동방박사들 어린 왕을 만나지 못한 아르타반
과연 그들중 진짜 경배한 사람은 누구일까?

마지막에는 왕께서 누구에게 진짜 경배를 받으셨는지 진짜 보석을 드렸는지 궁금하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림니다.

한번 읽어서는 안되는 두번 세번 읽어도 부족함이 없는 내 삶을 한번정도 진지하게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값진 책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NAERORA 에서 지원받아 너무 귀하게 읽고 마음에 남은 여운을 서평으로 남김니다.

이렇게 귀한 책을 줄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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