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리더 최상위 초등 수학 6-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상위권 잡는 필독서 초등 수학리더 (202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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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매 학기 수학리더 응용. 심화를 완북한 뒤 정답률을 보고 도전하는 최상위!

이번 [수학리더 최상위 6-1] 은  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했으며, 기존 최상위와 다르게  BOOK2가 추가되어 최상위 자료집까지 덤으로  받아볼 수 있어요.


개정 전 교재를 보면 입문, 탐구, 플러스 심화, 등등  여러 구성으로 나뉘었었는데, 이번 개정 후 교재는 군더더기 없이 최상위를 위한 문제풀이 중점 교재로 바뀌었어요.

상위권 개념, 유형, 최상위권 유형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유형의 문제풀이가 수록되어 있어요.

그리고 문제풀이까지 동영상강의가 제공되어 집에서 엄마표수학이나, 혼 공하는 친구들에게 아주 적합합니다.심화문제집은 해설지로도 답을  유추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때 문제풀이 동영상으로!

그리고 book2는  최상위 자료집으로 브레인스토밍, hmc hme 같은 경시대회 대비하기 좋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마지막으로 정리하기 좋아요.


아이와 한번 2단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보았는데 확실히 최상위 유형이나,  브레인스토밍 문제는 어려웠어요.
많이 생각해야 풀수 있는 문제들로 이루어져,  사고력과 엉덩이 힘 기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고 풀었을 때 정답이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또 찾아오겠죠? ^^

지금까지 풀었던 교재와 비교하자면  다양한  심화 유형이 많이 실려있고 확실히 난이도가 높아요.

기본기가 탄탄한 아이들은 한 권으로 기본부터 심화까지  모두 준비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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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청소년 홀릭 3
김경미 지음 / 슈크림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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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또 그런 마음이 들 땐 나를 불러. 언제든 달려갈게

어디든 부르면 바로 달려갑니다. 라는  어부바 앱이라는 걸 알고 있나요? 

사실 저도 모릅니다. 왜냐면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라는 소설속의 앱이 거든요.



어부바 앱은 고등학생들끼리의 도움 공유 앱 입니다.  

학교, 학번, 이름 등으로 고등학생이라는 걸 증명해야 하고, 가입자 라면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임무'를 올릴 수 있어요. 그러면 앱 가입자 중 그 임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포대기'가 되어 그 임무를 수행해요.



고등학생끼리 도움을 주고 받는 앱이죠.  물론 보수도 있어요.


책에는  6명의 주인공들이 나와  어부바 앱을 통해 자신의 사정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첫번째 친구 강우의 활동 닉네임은 크리에이트 뉴월드 이며,  어부바앱에서 포대기로 활동한 경험이 많아요. 

돈이 필요하기도 하고  도움을 주는 포대기 역할이 좋았습니다.

이번  임무는 스터디 카페에서 일타쌤의 강의를 듣기만 하는 거였어요.

평일이지만, 솔깃한 제안에 수락하고, 스터디 카페로 향합니다.

보수도 쎌 뿐더러, 여자친구 은율의 선물로 사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스터디 카페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보수를 주기로 했던 '유주빈' 이라는 친구는 어부바 앱을 탈퇴해 보수도 받을 수 없게 되었어요.

여자 친구 은율과도 오해가 생기게 되었는데, 강우는  어부바 앱으로 인한 이 일로 인해  골머리를 썩게 되었네요.

잘 해결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 은율은 앞서 나온 강우의 여자친구 죠?

그런데 은율에게도 숨겨진 사정이란게 있었어요.

어부바앱의 오픈런 임무를 수행하며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

은율에겐 진실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지,  가족과 남자친구를 되찾을 수 있을지.. 

고등학생이 되면 학업 문제로 고민이 많을 줄 알았는데, 다른 여러 복합상황이 있다보니 주인공들에게 공감하게 되네요..


그리고 세번째 이야기는 유주빈의 이야기에요.

유주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죠?

바로 첫이야기의 강우에게 스터디카페의 수업 임무를 준 친구에요.

왜 평일에 스터디카페에서 일타강사 수업을 들어야 했는지, 왜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났는지는 책을 읽어보시면 자세히 나와요...  주빈의 이야기를 읽으며  부모의 욕심은 끝이 없다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이밖에 은지와 재휘, 그리고 주빈의 형인 주영의 이야기도 차례로 나옵니다.

책을 읽으면서  살아가면서  고등학생에게, 아니 어쩌면 인간에게  살아가면서 제일 필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

어부바 앱처럼 누군가 가 부르면 바로 달려가듯,  내 주변엔 나를 위해  달려올 친구, 가족이 있는지,  그리고 내 자식을 위해 내가 어디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재미있는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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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달인 -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 다산어린이문학
박현숙 지음, 모차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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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누구에게나 오해를 하고 , 오해를 받는 일은 일어날 수 있어요."


아이가 엄청 재미있게 읽은 절교의 여왕 시리즈 중 또 다른 한권이 나왔어요.

제목하여 [오해의 달인]

[절교의 여왕] 이 초등친구들의 고민을 담았다면,  [오해의 달인]은  제목 그대로 오해할 만한 상황과 사건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의 리얼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이야기는 단편모음으로 총 3가지의 오해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요.

도우의 이야기

도우는 키작은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집에선 아이돌 연습생을 하는 형의 뒷바라지로, 도우에겐 신경도 안써주는 엄마가 너무 야속하고 형만 위한다 생각해서 그런지 제 키가 더욱 안크는 것 같아요.


키 작은 것도 서러운데.........

같은 반 친구 연수가 글쎄   연극대본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거에요. 그래서 그 대본으로 연극을 하기로 했는데....

도우더러  범인 '토막'을 맡으라니...  역할이 범인인건 둘째치고, 토막은 키작아서 토막아닌가요???

안그래도 작아서 서러운데....  역할도 토막이라니.


하기싫고, 화가 끝까지 난 도우는 아이들에게 싫다고 하지만, 막상 연극이 엎어질 상황이 오자, 도우도 마음이 불편해요.

'토막'이라는 역할을 하게 되면.  졸업할 때 까지 놀림거리가 될텐데...

그리고 내 키가 작다고 친구들이 더 만만하게 볼텐데.

어쩌죠?

과연 도우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상황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나찬이의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는 성격급한 나찬이의 이야기에요.

급한 성격으로 인해 친구들의 말꼬리는 잘라먹기 예사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친구죠.

참 오해사기 쉬운 성격이죠?


이런 성격과 앞뒤의 상황으로 인해 나찬이는 ' 침, 잠, 도서관, 책' 등의 꼬리표를 달며  오해를 계속 받으며 억울해해요.

내가 한 일이 아닌데, 순식간에 내가 한일이 되어 가짜뉴스의 피해자가 되어버렸지 뭐에요.

과연 나찬이도 오해를 풀 수 있을지!

다은이의 이야기

소미와 다은은 절친이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사이가 점점 멀어져가요.

대놓고 싸운 것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이들의 사이는 미세한 금이 간 것처럼 균열이 생겨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이가 벌어지고 있었어요.



사건의 발단은 눈이 커지는 화장품을 사러 간 화장품가게에서 일어나는데요.

다연은 소미의 행동을 오해하고 마는데.. 

이들의 오해도 풀렸을까요?





이렇게 친구들간의 다툼은 오해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대화를 하고 푼다면 오해는 이해로 바뀌어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될수 있죠.



하지만, 나찬이처럼 다른친구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말꼬리를 잘라버린다면 그럴 수 있을까요?

다은이처럼 자존심을 내세우기 급급해 사과하지 않는다면  다시 예전처럼 단짝친구가 될수있을까요?


이러한 오해의 이야기는 학교에서,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그런지 저도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게다가 스토리의 여왕 박현숙 작가님의 술술 써주는 이야기는 책도 술술 읽히는 마법도 들어가 있나봅니다.



절교의 여왕, 오해의 달인, 또 다음 시리즈는 무엇일까? 기대하게 하는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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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아이돌 다산어린이문학
이송현 지음, 오삼이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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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할머니의 아이돌이라니..
원래 할머니의 아이돌은 트롯가수가 국룰 아닌가요?

그걸 생각하고 읽었는데 정말 아이돌이 나와서 깜짝놀랐답니다. ^^



주인공 정다정은 한국무용을 하는 초6이에요.

하와이에서 이모할머니가 오신다는데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다정이가 할머니를  케어해야 한다는거에요!

올 여름은 무용학원에서 살며  무용으로 불태우려 했던 다정의  마음이 무너졌지만,   잘만 하면 엄마의 든든한 지원이 기다리고 있으니,  할머니를 기다려봅니다. 

와. 그런데 할머니는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할머니가 아니네요.



할머니는 다정의 집에 도착하자 마자 스윗보이즈의  음악만 듣고 있어요.


하와이 할머니가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곤 아침먹고  스윗보이즈 음악방송보기, 점심먹고 스윗보이즈 뮤직비디오 보기 저녁먹고 스윗보이즈 예능 재방송 보기 였어요. 심지어 밤에 잘 때도 스윗보이즈 노래를 무한재생 해 놓았어요. 

게다가 다정의 방은 스윗보이즈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할머니의 스윗보이즈 사랑 에피소드는 이 뿐만이 아니었어요. 스윗보이즈 춤을 배우겠다며 댄스학원도 등록해서 꽃무늬 고쟁이를 입고 다정과 같이 댄스학원도 등록했답니다. 

이 밖에도  몇십년 만에 한국에 방문한 하와이 할머니는 " 기억에 남는~ " "특별한~"  을 외치며 양머리를 하고 찜질방도 가고, 남대문 시장도 다니며 드디어!  초초초클릭해서 얻어낸 스윗 보이즈 콘서트티켓으로 부산 콘서트까지 가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발랄하고 멋진 할머니에게도 가슴아픈 과거가 있었는데요..

그 과거를 치유해준 사람이  스윗보이즈의 멤버 한명이라는 것, 그리고 콘서트를 가기로 약속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할머니가 다른 사람 같아 보였다. 한국 무용이 최고라는 나에게 춤은 다 똑같다고 매번 약 올리듯 말하는 할머니를 이해할 수 없었다.  다른 사람의 꿈이 무엇인지, 얼마나 소중한지 과연 할머니가 알고 있을까, 의심했다. 하지만 어쩌면  할머니는 할머니의 방식대로 다른사람의 꿈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게 아닐까."

할머니의 방식대로 다른사람의 꿈을 응원하는 모습은 다정으로서는 색 달라보였어요.

드디어 콘서트에 간 할머니.
할머니만의 응원이 담겨있는 눈빛으로  힘을  주며 할머니도 힘을 받아옵니다.

다시 돌아가 삶을 살 힘 말이에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기에 저도 읽어봤는데 저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맞지 않는 다정과 할머니가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싶었지만,  세대차이, 문화차이는 어쩔수 없지만 점점 서로 아끼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나이들면 아무것도 못한다. 좋아하는게 없다 는  진짜 거짓말 같아요.

나이들수록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할 수 있는 것 까지 다 해야  그게 사는 맛 아니겠어요.

"콘서트는 좀 오바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콘서트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고, 책을 읽으며 눈물이 나더라구요. 

다시 하와이로 돌아가며 일상을 살 이모할머니지만,  한국에서의 추억을 가득안고  살아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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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 세계, 문화편 - 하루 30분, 영어 문해력이 자라는 신문 읽기의 힘 바빠 영어
    성기홍(효린파파).송수영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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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지스에듀에서    NEWS TIMES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최근 이슈만 모은 영자뉴스이기에  최신트렌드가 반영되어 있어 아이와  NEWS TIMES를 읽고 해석하면서



    " 와.. 지금 이런 일이 있는데 , 엄마 이건 내 얘기 같은데? "


    이렇게 반응이 팍팍 나와요.  그래서  아이와 학습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기 너무 좋은 교재 입니다.



    지난번엔  사회. 경제 편에 관한  지문을 학습하고, 오늘은 세계, 문화에 관한 지문을 읽고 학습해봤어요.


    아이가 문화, 아이돌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아 그런지  훨씬 재미있게 학습한건  안 비밀입니다. ^^

    차례를 보면 새로운 영화트렌드인 숏폼 부터  밈, 이모지,  아이돌, 반려동물의 패션트렌드 등 정말 아이와, 제가 흥미를 끌만한 컨텐츠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으로 신문 지문부터 한번 읽어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지문을 왼쪽 qr코드로 찍어 듣고 세번이상 읽어봅니다.  저도 같이 들어보았는데 속도가 아이들 속도에 맞춰 천천히 발음하기에  들으면서 문장을 해석하고  전체 지문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 들었을 땐 좀 힘들었구요. 2~3번 들으니  지문을 이해하게 되요.


    이렇게 3번 이상 읽었으면  문제를 한번 풀어볼까요?

    지문에 관한 관련 단어들과, 내용을 이해하고, 한문장으로 정리하기도 해봐요.
    그리고 뒷장으론 앞서 나온 기사 지문을 한번 문맥에 맞게 정리 해봅니다. 

    문장 아래에  한글 해석이 나오기에 한글 문장에 맞춰서 문맥, 문법에 따라  생각하며 써보기도 하고,  잘 모를 땐 앞장을 넘겨 문장을 다시 보면서  써봅니다.

    마지막 정리 ,토론 페이지인데요.  앞서 어휘와 지문을 파악하고, 기사를 직접 써보고 나면 정리하는 페이지는 금방금방 하더라구요.



    이렇게 하나의 콘텐츠를 읽어보고,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학습 이라기 보다는 정말 아래의 토론과 같은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와 첫 번째 숏폼에 관한 영어 기사를 읽었는데 2010년~ 2025년에 태어난 아이들을 Generation Alpha 세대라 일컬으며  긴 호흡의 영화보다는 숏폼의 비디오를 더 선호하며  이렇게  트렌드가 바뀌는 걸  지문으로 나타냈는데, 정말 그 세대의 아이인 딸이 자기 얘기 같다며,  방학동안 숏폼 중독적인 생활을 반성하기도 하며 저와 함께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영어기사로  가족끼리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학습은 덤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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