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과학 드립니다
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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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편의점 먹거리들의 반란!


다양한 편의점 간식거리의 숨겨진 과학이야기



와. 책 표지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림체를 보고 아이가 너무 귀엽다고 따라 그리고 싶다고 난리여서


우선 책부터 빠르게 읽어보았어요.



앞서 발간된 [과자사면 과학 드립니다.]는  읽어보질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전편도 시급합니다.



목차를 보니 과자부터 시작해서 음료코너까지.


편의점 먹거리가 한 가득이네요.


 


초등과학연계와 함께 지구온난화에 따른 환경문제 이야기도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너무 유익해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 한번 살펴볼까요?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죠?


금박종이에 쌓인 달콤한 초콜릿!  저도, 아이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초콜릿이에요.


그런데 주 원료인 카카오는 달콤하지 않다는 거 아시나요?



원래 쓰고 떫은 맛이 강한데  발효되는 동안  좋은 향이 나고  말려 사용하면서 맛있게 변해요.



하지만 요즈음 지구온난화로 인해,  카카오나무가  제대로 자랄 수 없다고 해요.



지구온난화로 카카오나무의 열매를 잘 맺지 못하면  초콜릿 가격이 비싸지고,  나아가서는 못먹을 수 도 있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슬프네요.



내가 먹고 싶은 걸 먹기 위해서라도,  환경문제에 더욱 노력 해야 겠어요.



이렇게 하나만 살펴봤는데도 내가 좋아하는 간식에  재미있고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가득이에요.



그림체도 너무 예뻐서 책이 술술 넘어가요.



하나 더 살펴 볼까요?


 


저 어릴때 식당가서 계산할 때 계산대에 있는 박하사탕 정말 좋아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민트맛 캔디나 목**을 좋아한답니다.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간식류를 한번 읽어봅니다.


민트류 식물엔 멘톨이라는 성분이 있어요.


그래서 입안에 넣었을 때  화~~ 한 느낌이 드는거래요.


멘톨성분은 통증을 잠시 가라앉히는데도 도움이 되기도 해요.



이는 멘톨성분을 함유한 식물이 자기보호차원에서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고 합니다. ^^



다른 곤충, 동물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본연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식물!



을 사용해 만든 민트캔디!! 애정합니다.



이 밖에도 100여가지의 다양한 간식과 관련된 과학지식이 담겨있어요.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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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 키즈 -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한지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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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다들 휴대폰, 태블릿에  생성형 AI  앱 하나쯤은 깔려있죠?


저도 검색할때 네**이나 구*을 이용했는데 어느순간  AI를 통해 검색하고 추가질문까지 하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빠르고, 정확하기에  우리 삶에 스며들었어요.




장점도 있지만,  일잘하고 인간보다 똑똑한 AI로 인해 아이들의 미래도 불확실하고,  라떼처럼 공부하고 교육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는 엄마인 저도 잘 모르겠어요.....




[퍼지키즈]는  이런 AI시대의 새로운 인재상을 제공하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읽다가 너무 도움되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인덱스를 과하게 붙이기도 했어요.






[퍼지키즈]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한지우 작가님은 AI 시대의 인재상을 '퍼지 키즈(Fuzzy Kids)라고 부릅니다.  Fuzzy는  수학과 공학에서 시작된 개념으로 세상을 흑백의 이분법을 나누는 대신 그 사이 무수한 회색 지대와 외연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사고 방식입니다.


이 개념을 교육의 영역으로 확장해 AI 시대의 인재상을 '퍼지형 인간'으로 정의했다고 해요.








작가님은 퍼지키즈의 두가지 감각 인문학적 감각과 부의 감각으로 완성되는 하이퍼 센서에 대해 깊게 이야기하고 있고


이 감각이 생성되기 위해서 부모인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아이를 도와줘야 할지 서술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AI 시대가 도래한다고 해서, 빠르게 급변하게 변한다고 해서 , 우리도 조급해지는데 전혀 그럴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급할수록 돌아가라. 라는 말이 명언이라는 걸 더 깨닫게 되네요.




AI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선 우리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학습하고 배워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요?






인문학의 감각




우선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선 질문을 잘하는 능력이 필요해요.




AI는 내가 묻는 질문에 대답해요.


정확하고 정교하게 한 질문과, 두루뭉술하게 한 질문에 대한 AI의 대답은 극과 극입니다.




그렇기에  질문을 잘 하는 힘이 필요해요.




거꾸로 생각해서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무언갈 깊게 생각하고, 즉 사유하고  고민하는 것은 인문학의 영역입니다.




철학, 문학, 역사와 같은 인문학..



이런 인문학적 감각을 통해  사유하고 본질에 대해 궁금해 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야해요.



이것이 바로 AI와 인간이 다른점이에요.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영역이기도 하구요.




인간다움을 AI가 대체 할 수 없듯이  AI시대에 진짜 성공한 사람은 관계와 신뢰를 자산으로 삼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다움이죠.   모든것이 이성적이고 정확할 때 인간다운 공감능력이야 말로 미래에 가장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그런 공감능력, 감각을 기르기 위해 가정에서도 많이 노력해야해요. 



AI는 아이에게 공감능력,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지 않아요.


부모가 해야할일은 아이에게 ' 정답없이도 버틸 수 있는 힘 '을 길려줘야 합니다.



그렇기에  빨리빨리가 아니라,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비트있는 음악보다는 클래식을 , 자극적인 영상보다는, 고전문학을 접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자기스스로 ' 깊이 사유하며,  흔들리지 않은 토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부의 감각




소비가 만연한 시대의 우리아이들, 저도  아이가 사달라는 걸 오래 생각하지 않고 사주는 편이기에, 요즈음 아이들은 물건에 대한 소중함이 없는 것 같아요.  당장이라도 안사면 큰일날 것 처럼 굴다가도 막상 사주면 일주일도 못가서 굴러다니는 그 소중했던 물건들.


소비감각은 단순 절약 교육이 아니라, 감정을 언어화 하고 욕망을 성찰하고 삶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훈련입니다.


소비감각역시도 '질문'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아이가 이거사고싶어라고 하면 왜? 어떤점이? 라고 질문하면서  내면을 들여야 보며  탐색해야 합니다. 


아이는 그 질문에 대답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질문하는 힘, 타인을 공감하는 태도, 스스로 사유하는 능력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AI에 대체될 수 없는 인간고유영역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돈을 숫자, 생계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자원으로 대한다면  복잡한 미래에도 흔들리지 않는  않는 기둥이 되겠죠..


무엇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제일 큰 기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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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시대편 2 : 통일신라와 발해~고려 - 초등부터 대비하는 수능형 지문 연습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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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교재가 너무 좋아 시대편 2도 풀어 보게 되었어요.


5학년인 우리딸, 2학기 사회교과는  전부 한국사 인거 다들 아시죠?


한국사를 제대로 학습해 본 적이 없어 걱정되던 차에  깔끔한 구성에 정리까지 완벽한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시대편 2]




역사의 한쪽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해 흥미롭게 만들었고 QR코드를 통해 이야기를 들을 수 도 있어요.


아이도 QR로 지문을 듣고 문제를 풀어보기도 해요.


그림, 사진, 지도, 이야기 등 다양한 한국사 자료로 구성된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

확실히 많이 신경쓰고 만든 교재인 것 같아요.


한 권은 25일 완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2편은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까지의 일대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게 중요한 한국사지만, 저는 처음만 계속 공부해서 그런지 통일신라시대는 좀 흐릿하더라구요.

이렇게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운  문제집이네요.


문제도 깔끔하고 특히 정리부분이 너무 좋은데요.


아이도 빈칸을 채우며, 앞서 공부한 것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능형 문제까지 맛볼 수 있는데요.

기본문제도 풀어보고 수능형 문제까지 풀며 한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야기 지문을 통해 독해력까지

높일 수 있어요.


부록으로 한국사검정시험 기출문제와 핵심정리까지 담겨 있으니


저는 심화, 아이는 기본으로 여름방학에 시험준비도 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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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시대편 1 : 우리 역사의 시작~삼국 - 초등부터 대비하는 수능형 지문 연습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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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으로 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5학년 2학기 사회교과의 전체가 한국사로 이루어져 있어요.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기본 흐름만 집고 넘어가도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어요.


게다가 한국사는 초등때만 학습하는게 아닌 중등, 고등에서도 계속 학습해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흐름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한국사를 이해한다면 좀 더 쉽게 학습 할 수 있고 기억에 오래 남겠죠?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라는 교재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한국사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고,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친구들도  어려워 하지 않아요.


그리고  정리가 굉장히 잘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사 내용을 한눈에 정리 할 수 있죠.




한국사 내용정리부분을  나만의 스타일로 필사하거나 요점정리만 해도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이렇게 기초부터 학습해서 한국사능력시험까지 학습할 수 있고, 여기서 수능형문제도 맛볼 수 있답니다.




변형기출문제이기에 크게 어렵진 않지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한국사에 대한 시야가 넓어 질것 같습니다.






학기 중에 꾸준히 학습하고 여름방학동안  집중적으로 학습한다면 2학기 사회는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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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곤충 수리공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1
나스타시아 루가니 지음, 샤를린 콜레트 그림, 김영신 옮김 / 해와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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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곤충수리공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어요.


상처나고 아픈 곤충을 치료해주는 걸 곤충의사가 아닌 곤충수리공이라고 하네요!


나스타시아 루가니 작가님은  어린시절  곤충을 좋아했데요.


그래서 이런 재미있는 기발한 동화책을 썼나봐요. ^^



하지만 곤충수리공의 표지에  한 남자아이는 겁을 잔뜩 먹은 것 같지 않나요?


궁금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보았답니다.




루카와 루나는 남매지간이에요.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 는 곤충수리공입니다.


할어비지,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등 모든 조상들, 남자쪽의 조상들은 대대로 곤충수리공이었어요.



하지만. 루카에겐 큰 문제가 있답니다


바로 곤충 공포증입니다.



루카는 다리가 많은 곤충에 대해 공포가 있어요. 


다리가 많은 곤충을 만나는 순간, 덜컥 겁이 나면서 아무것도 못해요. 


곤충수리공이 곤충공포증이 있다는 건 어떤 의미 일까요?




반면 루카의 동생 루나는 곤충에 흥미가 많고 아주 좋아해요.


곤충수리공은 대대로 남자만 이어받는 가업이라   아빠는 곤충에 관심있는 루나를 투명 인간처럼 취급했어요.



하지만 루카가 곤충에게 느끼는 감정은 무서움을 넘어선 훨씬 더 심한 공포에요.




아빠는 이미 은퇴를 했고, 가업을 이어받아 곤충수리공이 된 루카는  정말 제대로 된 곤충 수리공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 왜.. 여자는 곤충수리공이 되면 안되는 거죠?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즐겁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하기 싫은 건  있을거에요.




루카처럼 공포처럼 하고 싶지 않는 걸 가업으로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동생 루나는 여자라서 안된다고 해요. 


동화책에 남녀차별적인 요소가 있다니!!!   이런~~~


이라고 생각했지만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박수를 쳤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것만 하고  싶은 건 당연해요.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것들이 두려움을 넘어선 공포심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포심까지 느낄 일을 꼭 극복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다른방법을 찾을 수도 있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만 하기에도 모자란 인생입니다.


다른 방법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멋진 곤충수리공이 되길 바래요.  (누구 인지는 비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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