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소설같았다. M이 N을 만나고..헤어지고..둘과 이어져있는 여러사람들 안에서 상처도받고.. 도움도 받고.. 사랑도 받으며 서서히 상처를 치유하며 나를 찾아가는 여행.너무나도 나와 같은 마음일때도 있어서 아프고 짠하고 응원하기도 했다.항상 꽃길은 아니겠지만 흙길을 걷다 마주치는 한송이 꽃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인생이 되길 마음속으로 응원해 본다.
너무많은 깨달음을 준 책이다.현재를 살고 있는 내가 미래의 후손들에게 항상 미안함을 갖게 되는 현실.혼자살고있는 1인으로써 배출되는 쓰레기만 봐도 스스로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현실적으로 도시에 살고있지 않고 슈퍼도 없는 시골에 살고있어서 인터넷 배달이 꼭 필요하다고 스스로에게 변명해보지만 오히려 난 시골이어서 몸만 좀 움직인다면 훨씬 지구에 도움되는 삶을 살수 있을거다.이런 책을 자꾸 접해야 반성도 하고 노력도 할수 있게 되는것 같다.재활용품 분류하는것도 생각없이 다 똑같은 플라스틱!하며 버렸는데 반성 많이 했다.유용한 정보와 지구를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줘서 감사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