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내내 내가 책을 읽고있는건지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는건지 헷갈릴정도였다.내가 알지못하는 중국요리들이 눈으로 보이는듯했고 등장인물들 한명한명의 캐릭터도 확실하고 그들이 가진 사연들도 다양하고 주방에서 벌어지는 사건들도 다 눈으로 본것마냥 내용들에 생동감이 가득했다.음식 만드는 거에 대한 철학이 확실한 꼰대 사부와 그가 제자들?을 만나서 변화해 가는 것도 좋았고. 음식에 대한 신념이 변함 없어 좋았다.이건 꼭 드라마화 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믿고보는 손원평작가님의 새소설!아몬드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를많이했다.표지와 제목을 보고서 청소년소설일줄알았는데 아니다!이건 어른들을 위한 소설이다.인생의 실패와 슬픔을 맛본적이 있거나..지금 뭔가가 원하는 대로 안돼 힘들거나..나만 왜 힘든가 하고 좌절중인 사람들에게아주 사소하지만 시도라도 해볼 수있게 되지 않을까?천리길도 한걸음부터!지푸라기가 튜브가 될때까지!한걸음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