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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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손원평작가님의 새소설!
아몬드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를많이했다.
표지와 제목을 보고서 청소년소설일줄알았는데 아니다!이건 어른들을 위한 소설이다.
인생의 실패와 슬픔을 맛본적이 있거나..
지금 뭔가가 원하는 대로 안돼 힘들거나..
나만 왜 힘든가 하고 좌절중인 사람들에게
아주 사소하지만 시도라도 해볼 수있게 되지 않을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지푸라기가 튜브가 될때까지!
한걸음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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