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라임 향기 도서관 9
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 가람어린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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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주인공은 박준영이다.

이번에 4학년으로 학교에 전학을왔는데, 거기서 지우와 유림이를사귀었다.그리고 지훈이란 남자아이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그런데 지훈이가 준영이에게 관심을보이자,지훈이를좋아하던 여자아이들이 시기하고 질투한다.그중에서도 세나란아이가 심통이나서,준영이를 괴롭힌다.그리고 승민이란 남자아이도 준영이를좋아하게된다.

지훈이는 준영이에게 파스텔선물도하고,무거운게있으면 들어주기도했다.또 일년동안모은돈으로 비싼 헬리콥터를보여줬다.

세나와반아이들은 피구를했는데준영이가공을세나에게패스하고,세나의활약으로이겼다.

준영이는 세나와 더 한층가까워진것을느꼈다.

그리고 승민이의 질투심이유발해 남자화장실에 승민이와준영하트라고적어놓았다.

시간이지나고 준영이와지훈이의사이는 점점 좋아져갔지만 겨울.지훈이가 청주로간다더니 미국으로 전학간다고하였다.

그리고지훈이는 준영이를 따로 불러내 작별인사를 하더니 그때산,헬리콥터와 편지를주었다.

느낀점:라이벌과 첫사랑의아픔으로 가슴이아려왔을준이의모습이 눈에선하다.

하지만지훈이와준영이,언젠간만나면좋겠다.그때까지 지훈이도,준영이도 서로의만남을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세나와 승민이도 둘이잘 어울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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