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논술 2013.12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이번달에도 눈빠지게 우등생 논술을 기다리는 우리딸~ 완전 매니아 입니다.

이번호는 표지디자인부터 12월임이 물씬 느껴집니다.

따뜻한 흰눈이 소복소복 쌓인 벌판에 불빛이 세어나오는 통나무집, 까만밤 하늘엔 별처럼 반짝반짝 하얀 눈이 내리는 풍경을 뒤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우리친구가 선물을 한보따리 이고 떡~하니 서있네요.

아마 이번호에는 독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특별히 많이 준비되어있다는걸 암시하는듯 합니다 ^^

그래서 이번호의 특집주제는 지구의 선물 크리스마스 입니다.

전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지구촌 풍경들이 소개되었는데요, 필리핀 같은경우 9월~1월초까지 캐롤을 즐길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오래 느낀다고하고요 콜롬비아 같은경우에도 구일기도가 시작되는날인 12월 16일부터 미사를보고,가족들이모여 특별기도를 올리며 각종 먹거리를 즐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에 관한 슬픈동화들도 참 많죠. 성냥팔이소녀를 비롯해서..

그러니 아기 예수가 이땅에 오신 진정한 의미를 잘 생각해보다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한 때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우등생 논술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챕터는 바로 '사진전' 인데요~

이번달에는 영국 그리니치 왕립천문대가 뽑은 올해의사진이 여러장에 걸쳐 올라와, 우주와 자연의 모습들을 감상할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죽극 근처 노르웨이에서 찍은 북쪽의 새벽이란 뜼의 오로라보레알리스 사진은 정말 환상적였죠.

매월호 이렇게 귀한 사진을 감상할수 있어 무척 행복하네요 ^^

삼촌따라 세계여행 코너에서는 안데르센과 레고의 나라 덴마크를 다녀오면서 사진으로나마 덴마크의 모습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덴마크하면 '복지정책이 탄탄한 국가' 라는 이미지가 먼저떠오르는데, 안데르센 동화와 어린시절많이 갖고 놀던 레고의 본고장이었군요.

갈수록 엉뚱 발랄 깜찍해져가는 호영공주는 이번호에서 항상 철부지이기만 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두 마을의 평화와 아씨의 혼사를 위해 적극 서명을 받아내는 모습이 무척 멋지네요~

매월 다양한 주제꺼리로 아이들의 시사,상식의 지평을 열어주는 우논~!

읽는 기쁨과 더불어 쏟아지는 선물보따리의 기쁨까지~

완전 짱입니다!

논술 실력이 하루아침에 길러지는게 아니므로, 꾸준히 논술잡지를 통해서 다양한 주제로 생각을 증폭시켜 주는것이

우리 엄마들의 역할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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