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꿈꾸는 다락방 1 : 공부 편 - 국내 최초 꿈 실현 멘토링 학습 만화 코믹 꿈꾸는 다락방 1
Team.신화 글.그림, 이지성 원작, 오정택 감수 / 국일아이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며칠전 신문을 읽다가 깜짝 놀랄만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초등생을 대상으로 10억원을 받는 댓가로 범죄를저지르고 감옥에 갈수있느냐는 설문에 ' 그렇게 하겠다' 고 답한 아이들이 30% 나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돈을 많이 버는 의사' 가 가장 많았다고 하구요.

그 설문의 결과가 말해주고 있듯이 상당수의 아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돈을 많이 버는것이 꿈이고, 그것이 행복한 삶이고, 성공한 삶이라고 믿는듯 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유치원이라는 작은 사회집단을 거쳐, 입시지옥을 향해 나가고, 어렵사리 대학에 들어가면 취업을 향해 돌진하고, 결혼걱정에 노후걱정에 걱정과 불안에 살다가는 삶을 떠올려본다면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는 결론도식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꿈꾸는 다락방을 읽다보니, 난 어떤꿈을 꾸어야할지, 내 아이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저마다 가진 꿈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어린시절 나는 어떤 꿈을 꾸었는지, 그 꿈이 간절하긴 했는지, 그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보니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삶을 이책에 나오는 회색바이러스에 잠식되어 긍정적인 VD를 하지 못하고 살은 탓일까요.

아니 지금도 긍정의 VD 보다는 부정적인 VD를 하며 살고 있지나 않은지..

그러한 나의 부정적인 VD의 시각을 아이에게까지 주입시키고있는건 아닌지 많은 반성이 되어졌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었다는것은 터무니 없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어쩌면 우린 내 자신에게도, 아이들에게도 ' 넌 그렇기 때문에..' ' 니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 ' 난 원래..' 라는 말로 단정지으면서 부정적인 VD를 하도록 유도하는지도 모릅니다.

순간순간이 한번이고 처음이고 새롭다는것을 우리는 잘 모르는 탓이지요.

새로운 가능성은 늘 열려있고, 에너지는 곧 물질이라는것을 믿는다면 긍정의 VD를 하고있는 지금 이순간 곧 그 긍정이 이루어진것과 마찬가지라는것을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