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점을 알아가며 자라는
우리 이야기!"
친구관계를 어떻게 잘 형성해 나가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성장 속도~
이 그림책은 친구관계에 대한 다양한
점을 알아보는 책입니다.
새로 전학 온 친구 덕분에 드디어 짝꿍이
생긴 아이는 그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면서
서로의 시작점과 공통점, 장점 등을
알아가며 행복하게 지냅니다.
둘 사이의 행복한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을 정도로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나 말고 다른 친구와 더
잘 지내는 친구 모습을 보며 질투를 하다
서로가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지내는 아이들 마음이 얼마나
속상하고 아플지 알 것 같습니다.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 서로 먼저 손을
내밀어 본 두 친구!
서로에게서 배운 따뜻한 마음 덕분에
두 친구는 다시 서로의 모든 점을 보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냅니다!~
우리 아이들도 잘 지내던 친구와 어느순간
사소한 일로 멀어지는 때가 있는데
그럴 땐 먼저 손 내밀며 용기내어 다가가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림과 색감이 무척이나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라 눈길이 갔고, 책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멋진 기니피그의 모습에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기니피그 친구들이 사는 무지개 공원의
작은 동물원!
일곱 마리의 기니피그 중 유난히 털이
긴 기니피그 페루가 있습니다.
페루는 유독 자주 오는 손님에게 눈길이
가게 되어 마주하게 되는데 털이 긴
강아지의 모습이 무척이나 멋져 보입니다.
기니피그 페루도 그 강아지와 똑같이 따라해
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데요~
그러던 어느 날, 주기적으로 털을 깎는
날이 다가오자 도망쳐 버린 페루...
그림책 속 털이 긴 기니피그 페루를
찾는 즐거움을 줍니다.
결국 사육사에게 잡혀 긴 털을 정리하게
된 기니피그 페루!
털을 깎지 않으면 벌레나 피부병이 생겨
안되는 걸 알면서도 속이 상하는가 봅니다.
털이 짧아져 속상해 하고 있던 페루에게
나타난 멋진 강아지!~
페루는 그 모습을 보고 무척 반가워 합니다.
귀여운 기니피그 페루의 이야기를 읽고
자기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면
더 행복한 일이 많을 꺼라는 걸 알게 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자유를 지키고 싶었던
순수한 소년 소녀의 진심과
기적의 가평 전투!"
가평? 내가 아는 그곳인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서 궁금증을 갖고 읽어 보았답니다.
넓은 집, 넓은 책상이 있어도 전에 살던
좁은 집에 살 때가 더 행복했던 아이!
아이가 사는 같은 층에 새로운 가족들이
이사를 오게 되고 우연히 발견한 상자에서
신비한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일기장을 열자 노오란 황금빛이 쏟아져
나오면서 아이를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
줍니다.
'이 일기장은 기적이 필요한 사람에게만
열립니다.' 라는 문장이 무언가 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아이가 가게 된 또 다른 세상은 '기적의
가평전투'가 벌어지는 곳이였습니다.
아이는 그곳에서 있었던 일들의 기사를
찾아보며 눈시울을 붉힙니다.
기적은 두려움을 없애면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행운인 것 같습니다.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배구'라는 스포츠를 소재로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화합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가
담긴 책, '너에게 공을 보낼게'
온 가족이 배구를 좋아하지만 정작 나연은
배구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친구 새롬이의 권유에 의해 함께
배구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배구 연습을 열심히
하던 나연은 어느 날 급식소에서 얼굴만
알고 소문이 무성한 한 친구와 부딪히게
되면서 그 친구의 말투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랬던 그 친구가 자기도 배구를 하고 싶다며
나연이가 있는 배구부에 들어오는데...
선생님이 아이들의 상황을 알고 직접
자리를 만들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배구는 서로간의 화합과 협동을 가장
중요시하는 운동인데 나연과 친구들이
마음을 잘 화합할 수 있을지 읽으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배구 경기를 앞두고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서로가 친구에 대해
몰랐던 사실과 성향을 알게 되고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가시가 없는 장미라니~~
제목 속에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화가의 손에서 그림으로 태어난 예쁘고
빨간 장미꽃!~
그런 장미꽃을 보며 사람들이 하나같이
칭찬을 하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살아있는 노란색의
장미꽃이 나타나 빨간 장미꽃의 심기를
건드립니다.
자기만 칭찬 받고 자기만 예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빨간 장미꽃은 화가에게
원하는대로 그림을 그려 달라 요청합니다.
빨간 장미꽃은 질투심도 많고 자기만
아는 꽃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노란 장미가 툭~ 던진 말 한마디에
슬퍼서 눈물이 나는 빨간 장미꽃은 노란
장미꽃의 가시에 다친 나비를 품에 꼭
안아 보듬어 줍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게 된 빨간 장미꽃은 행복한
웃음을 짓습니다.
누군가를 부러워해 똑같이 따라하고
시샘한다면 정작 자신의 진정한 모습은
보지 못하고 좌절감만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그림책은 모습은 달라도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존감도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