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라는 스포츠를 소재로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화합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가
담긴 책, '너에게 공을 보낼게'
온 가족이 배구를 좋아하지만 정작 나연은
배구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친구 새롬이의 권유에 의해 함께
배구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배구 연습을 열심히
하던 나연은 어느 날 급식소에서 얼굴만
알고 소문이 무성한 한 친구와 부딪히게
되면서 그 친구의 말투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랬던 그 친구가 자기도 배구를 하고 싶다며
나연이가 있는 배구부에 들어오는데...
선생님이 아이들의 상황을 알고 직접
자리를 만들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배구는 서로간의 화합과 협동을 가장
중요시하는 운동인데 나연과 친구들이
마음을 잘 화합할 수 있을지 읽으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배구 경기를 앞두고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서로가 친구에 대해
몰랐던 사실과 성향을 알게 되고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