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가 없는 장미라니~~
제목 속에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화가의 손에서 그림으로 태어난 예쁘고
빨간 장미꽃!~
그런 장미꽃을 보며 사람들이 하나같이
칭찬을 하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살아있는 노란색의
장미꽃이 나타나 빨간 장미꽃의 심기를
건드립니다.
자기만 칭찬 받고 자기만 예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빨간 장미꽃은 화가에게
원하는대로 그림을 그려 달라 요청합니다.
빨간 장미꽃은 질투심도 많고 자기만
아는 꽃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노란 장미가 툭~ 던진 말 한마디에
슬퍼서 눈물이 나는 빨간 장미꽃은 노란
장미꽃의 가시에 다친 나비를 품에 꼭
안아 보듬어 줍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게 된 빨간 장미꽃은 행복한
웃음을 짓습니다.
누군가를 부러워해 똑같이 따라하고
시샘한다면 정작 자신의 진정한 모습은
보지 못하고 좌절감만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그림책은 모습은 달라도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존감도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