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 전염병을 이겨 낼 위대한 발명품 ㅣ 토토 생각날개 50
강경아 지음, 시미씨 그림 / 토토북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전에는 매일 사용했던 비누이지만

요즘은 일부러 사용하지 않고서는 잘

쓰지 않는 비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차례를 보면 비누가 없던 시절과 또

비누가 어떻게 해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오늘날의 비누 사용은 어떤지~

비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눈여겨 본 부분은

'기름진 잿더미에서 탄생한 비누'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어요.

비누를 기름으로 만든다는 것은 일찍이

알고 있었지만 기름진 잿더미에서의

발견이라니~~ 좀 흥미롭더라구요~

계면활성제로 이루어진 비누가 어떻게

때를 제거하는지의 과학적 원리와 내용들을

담아내어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과학에 대한 재미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무궁화 세탁비누를 보니 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추억이 떠올랐어요.

샴푸나 린스가 나오기 전에는 모든

세안을 비누로 다 했었는데 이제는

세탁 세제도 잘 나오고 하니 비누가 설

자리가 없어진 것 같아요.

이처럼 역사와 과학을 넘나드는 비누의

이야기가 담긴 책!~

아이들과 흥미롭게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체크체크 시냅스 지구과학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 과학에서 통합과학까지 ㅣ 체크체크 시냅스 (2026년)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재교육]중학교 과학 문제집 통합과학

체크체크 시냅스 지구과학!

아이가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면서 배우게

될 지구과학 과목!

새롭게 배우는 과목이라 많이 어려워 할 것

같아 이번 겨울방학에 미리 학습해 보려고

준비해 보았어요!~




[천재교육]중학교 과학 문제집 통합과학

체크체크 시냅스 지구과학 문제집을

살펴보면 우선 개념 정리가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연계되는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고 사진과 칼라풀한 그림으로

아이가 훨씬 더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 있어요.

그 다음은 수준 높은 문제로 중학교 개념을

복습하고 실력 플러스 문제와 최상위 도전

문제, 서술형 문제를 단계별로 학습하게

함으로서 아이가 실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요!

거기다 수능 맛보기 문제까지~~

수능이라 하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이렇게 미리 맛보기 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니 좀 더 자신감을 갖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천재교육]중학교 과학 문제집 통합과학

체크체크 시냅스 지구과학 문제집으로

학습해 본 아이의 결과물입니다.

처음 배우는 부분이라 문제의 난이도가 많이

어려웠는지 틀린 문제도 많았어요.

그런데 아이가 문제집 학습을 하며 스스로

개념 부분을 노트에 따로 정리하면서 공부한

흔적이 있어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이렇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준 게 처음이라 감격했습니다.

남은 겨울방학 동안 조금씩 꾸준히 학습해

중학교 2학년 과정을 어려움 없이 잘 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해당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리고 미희답게 잘 살았습니다 1 - 냉장고 너머의 왕국 ㅣ 그리고 미희답게 잘 살았습니다 1
태 켈러 지음, 제랄딘 로드리게스 그림, 송섬별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작동화 이야기 속에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 어떨지 궁금해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미희답게 잘 살았다는 삶이 어떤건지 책

속으로 들여다 보려고 해요!~



자신을 머나먼 환상의 세계 속 왕비의 딸로

태어난 공주라고 생각하고 있는 미희!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저 평범한 여자 아이로

보이지만 그런 시선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아이입니다.

미희의 절친 제네비브와 항상 같이 공주

놀이를 했었던 미희는 그날도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백설 공주 놀이를 하고 싶었는데

언제부턴가 유치한 놀이라 생각이 들었는지

미희와 거리를 두는 제네비브...

그러다 미희는 해서는 안될 일을 해서

도서관에서 받게 되는데 함께 있던 다른 두

친구와 몰래 사서 선생님의 냉장고 속 사탕을

먹다가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냉장고 속 먼 나라로

가게 된 세 아이는 그곳에서 자신들이 원하던

공주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공주가 되는

훈련을 받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공주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고 집으로 돌아가는 문을

찾으며 스스로가 원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

고민하게 되는 여정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람이 사라졌다 ㅣ 북멘토 가치동화 75
김정숙 외 지음, 남수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장 근처에 사는 작은 길고양이 이름이

'바람'이 입니다.

바람이는 몸통은 하얗지만 한쪽 얼굴만

유독 검은 털이 있는 고양이였습니다.

사람들의 아주 작은 행동들이 모여 바람이에게

되돌릴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소개글에

대체 바람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모두가 즐거워하는 크리스마스 날!

길고양이 바람이는 시장 골목길에서 죽은

채 발견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모두가 행복한 날

바람이는 떠나게 된건지 그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길고양이 바람이에게 '바람'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 서진이라는 아이의 얼굴에도 바람이처럼

반점이 크게 있는 아이였습니다.

한쪽 앞머리를 길게 내려뜨려 보이지 않으려

다니지만 나쁜 친구들이 그런 서진이의 얼굴을

보고 싶다며 괴롭히기까지 합니다.

서진이는 바람이의 모습이 자신과 닮아보여

측은하기도 하고 정도 가지만 어쩔 때에는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보기

싫어지기도 합니다.



바람이에게 아주 작은 행동을 했던 사람들

중에 주하라는 아이는 자주 마주치는

바람이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털 알레르기가

있어 멀리서만 지켜보며 자신의 비밀을

털어 놓기도 했었던 친구입니다.

바람이가 멀리 떠나기 전날에 아파하는

바람이를 보았던 주하는 싸늘하게 누워있는

바람이의 모습을 보고 딱 반나절만이라도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후회를 하며

무척이나 슬퍼합니다.


서진이도 싸늘하게 하얀 눈 속에 누워있는

바람이를 보고 사라지길 바랬던 건 바람이

너가 아니라 자신의 모습이였다며

미안하다는 말을 되뇌입니다.

그리고 떳떳하지 못했던 자기 자신에게도

진심어린 사과를 전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릴 때 읽었던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길고양이 바람이의 배고프고 괴롭힘 당하고

마음 편히 쉴 곳이 없는 처지가 무척 닮아

보여서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행복해 해야 하는 크리스마스 날

떠나가 버린 바람이의 상황이 무척이나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다음에 다시 태어날 때는 길고양이가 아닌

따뜻한 곳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

그런 생명체로 태어나길 바래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로하 ㅣ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16
한상식 지음, 최정인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벨과 친구들에게 용기를 배운

로하의 이야기"


책을 읽기 전 작가의 말 부분을 읽었는데

우리 모두가 로하가 되어 슬픔이 있는

사람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글을 읽고 이 책의 내용이 무얼 담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아빠 없이 허름한 집에서 엄마와 단둘이

사는 로하...

조개 목걸이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파는 일을 하는 엄마는 주변 상인의

제의에 멀리 일을 하러 가야 해서 어린

로하를 바오바브 나무가 있는 할아버지

댁에 보내기로 합니다.

엄마와 떨어지는 건 슬프지만 두 살 때

보고 못 본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뵐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기고 방학동안 가

있기로 합니다.

자신이 가기 싫다고 하면 엄마가 더 마음

아파 할까봐 속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차분하게 떠나는 아이가 참 속이 깊고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가를 따라 쭉 늘어선 바오바브 나무가

있는 할아버지 댁에 도착한 로하는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떠돌이 개를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떠돌이 개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고 서로

정이 들어 가족으로 받아 들이는 장면과

엄마가 로하에게 사 준 새 신발을 잃어 버렸을

때 먼 곳까지 가서 힘겹게 찾아 온 개의 마음을

알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로하의 모습에

읽는 저까지도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작가님의 말처럼 '로하'라는 이 책은 제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책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