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매일 사용했던 비누이지만
요즘은 일부러 사용하지 않고서는 잘
쓰지 않는 비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차례를 보면 비누가 없던 시절과 또
비누가 어떻게 해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오늘날의 비누 사용은 어떤지~
비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눈여겨 본 부분은
'기름진 잿더미에서 탄생한 비누'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어요.
비누를 기름으로 만든다는 것은 일찍이
알고 있었지만 기름진 잿더미에서의
발견이라니~~ 좀 흥미롭더라구요~
계면활성제로 이루어진 비누가 어떻게
때를 제거하는지의 과학적 원리와 내용들을
담아내어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과학에 대한 재미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무궁화 세탁비누를 보니 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추억이 떠올랐어요.
샴푸나 린스가 나오기 전에는 모든
세안을 비누로 다 했었는데 이제는
세탁 세제도 잘 나오고 하니 비누가 설
자리가 없어진 것 같아요.
이처럼 역사와 과학을 넘나드는 비누의
이야기가 담긴 책!~
아이들과 흥미롭게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