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간질한 마음 때문에 감정 앓이를 하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같아요.
자기 감정에 얼마나 솔직하고 좋아하는
그 누군가 때문에 어떤 속앓이를 하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아이의 뒷모습만 보아도 가슴에
불꽃이 튀는 아이!
몰래 숨어서 보기도 하고 보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아이는 그렇게 혼자서
남몰래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가 멀리 차 버린 축구공에
여자 아이의 마음을 담은 핑크색 하트가
표현된 그림을 보고 그림책 참 잘 만들었다
싶었어요!~
그림과 내용이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라
아이의 마음에 열렬히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주변에 다른 건 신경이
안 쓰이는데 책 속 주인공 아이도 그런가
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기를 응원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그 말이 맞나 봐.별은 어두울수록 더 밝게 빛난다는 말."불안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청소년의오늘을 그린 네 편의 단편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소개글에 왜 아이들이 벌써부터불안한 시간들을 보내야 하는지 그 내용이궁금해 읽어보게 되었어요.하루 아침에 아빠가 세상에서 떠나가게 되고그 슬픔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 엄마와 그런엄마를 보며 불안에 떨며 혼자 힘든 시간을버텨내는 아이의 이야기.아이는 불안할 때 마다 해서는 안될 행동을하게 되는데 자기 몸에 생채기를 내는 것이어떤 위로가 되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지직접 경험해 본 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우리 아이도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비슷한사건이 있었기에 아이의 마음에 불안이가득하구나 라는 건 알 것 같습니다.친구들에게 그런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애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그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준 친구에게도 대신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그 친구로 인해 주인공 아이의 삶이 어두운곳에서 밝은 빛으로 빛나지 않았나 싶습니다!~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예술 중학교에 입학하고 픈 다정이는
방학기간동안 무용학원을 더욱 열심히
다니려 마음 먹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했던
엄마의 이야기에 당황하게 된다.
엄마의 이모할머니가 집에 오니 책임지고
함께 다니라는 엄마의 말 때문에 얼굴도
모르는 이모할머니와 어떻게 함께 있느냐고
반박해 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모 할머니가 도착한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할머니는 없고 캐리어만 문앞에 놓여 있는?
부랴부랴 이모할머니를 찾아 나서는 다정은
한눈에 봐도 딱 안다는 이모할머니의 외모를
보고 놀라게 된다.
일반 할머니들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할머니의 모습!!
모습도 특이한데 ‘스윗보이즈’라는 아이돌
때문에 한국에 왔다는 이모할머니는 더 더
특이하고 신기하다.
이렇게 특이하고 신기한 이모할머니와 어떻게
방학기간을 보내게 되는지 일상을 들여다보며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재미있고 활달한
할머니가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였다.
무언가 비밀이 많을 것 같은 아이의
이야기가 담긴 책 같습니다.
책 두께는 얇지만 고학년 아이들 추천으로
되어 있어 좀 더 심오한 내용이 담겨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채은은 다문화
가족행사에 참여했다가 복지와 관련된
교수님을 알게 되고 그분이 자신의 엄마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좋아하다가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게 되는데...
이때부터 시작된 채은의 비밀스러운 사생활!
살던 곳에서 쫒기 듯 이사 와 새로운
동네에서 살게 된 채은은 자신이 다문화
가정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생각해
점점 더 대범하게 마치 다른 삶을 사는 냥
글과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그런 자신이 마치 마트료시카 속 인형 같다고
생각하는 채은은 자신의 비밀이 밝혀질까
두려워 하게 되고 결국 자신을 경계하던
친구에게 모든 사실을 들켜 버리는데...
"이제 그만 놓아주지, 너도 나무도
너무나 힘들어 보여."
책속 내용중...(P.95)
모든 비밀이 밝혀져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겠지만 이젠 더이상 좁은 공간 속에서
웅크리지 말고 더욱 당당한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언제까지나 엄마한테
내가 1번이게 해 주세요."
활짝 핀 벗꽃이 돋보이는 책표지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라 읽어보고 싶었어요.
할머니와 엄마, 봄이는 세 식구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빠의 존재는 전혀 모르는 봄이!
그러던 어느 날 엄마에게서 작은 변화를
느끼게 되는 봄이의 마음 속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엄마에게는 언제나 1번이고 싶었던
봄이의 마음이 어떨지 읽기 전부터
걱정이 됩니다.
얼마 전 전학 온 친구가 봄이가 탐정처럼
추리를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와
고민을 털어 놓습니다.
아빠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것 같다는 말에
아빠의 뒷조사를 함께 하기로 한 봄이!
그런데 왠지 친구의 아빠와 봄이 엄마의
일정이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봄이는
설마... 하는 생각으로 엄마의 뒤를 쫒게
되는데...
복잡한 봄이의 마음은 몰라 주는 상태에서
뜻하지 않게 서로 마주하게 된 친구와
친구의 아빠!
봄이는 엄마에게서 자신이 필요없는
존재가 된 것 같아 가출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엄마의 진심이 담긴 속 마음을
듣게 됩니다.
낯설면서도 가슴 아픈 경험을 하게 된
봄이는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겪게 되어
더욱 충격을 받고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와 봄이에게 다시금 활짝 핀 벗꽃처럼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