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요 내려가요 ㅣ 푸른숲 그림책 41
최소윤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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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포근함을 안겨주면서

우리 삶의 사계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망원경으로 들여다 보는 우리네

각양각색의 사계절 이야기 속으로

쏙~~ 들어가 봅니다!~^^



'봄'하면 생각나는 예쁜 꽃 민들레!

민들레 말고도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다양한 꽃들이 있는데요~

민들레 홀씨가 바람을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 앉으면 땅속으로 들어가 또 다른

민들레 꽃을 피우는 씨앗이 되요!~

봄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까 봄의 꽃

향기가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여름'하면 시원한 바닷가가 떠오르죠!~

아이의 망원경 속에서도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며 마음이 한껏

가뿐하게 올라갔다가 기쁨으로 다시

활기차게 내려오는 세상을 보여줍니다.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겁도 나고 휴가는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가을 낙엽!~

붉게 물들어 높이 올라갔다가 차분함이

오면 갈색빛으로 떨어져 내려오는...

서서히 겨울이 다가옴을 암시하는 것

같아요!~



'겨울'하면 하얀 눈으로 가득찬 세상을

상상하게 되는데요~

하얀 눈이 내리면 우리 아이들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오르기도 하고 깊은 밤

하얀 눈이 쌓인 곳을 바라보고 있으면

고요함에 마음이 차분하게 내려 앉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사계절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들려주는 그림책이니

우리 아이들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나의 눈에 보이는

사계절의 또 다른 풍경은 무엇이 있을지

망원경 속 세상을 그려보는 독후활동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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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도서관 ㅣ 고래책빵 그림책 9
백명식 지음 / 고래책빵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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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고양이들로 가득한 '고양이 도서관'

고양이 도서관에서는 어떤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아이와 함께 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검은 숲의 고양이 마법사 '고르몽'

책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고양이 친구들에게

혼란스런 장난을 치는 걸 좋아하고 즐기는

고르몽입니다.

고르몽은 풍선 요정 마을 촌장인 '시루'에게

각 장면마다 숨겨진 마법의 재료들을 찾도록

마법 재료가 적힌 두루마리를 건네줍니다.



고양이 몸 속이나 세워진 책 속, 책으로

가득한 책나무 등이 모두 빼곡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신기한 그림들 속에 찾아야 할 마법 재료들!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집중력을 다해 찾으며 이야기가 더해질수록

자라는 가장 오래된 책나무처럼 우리 아이들

마음에도 '읽으면 즐겁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이 되어라.'라는 마음이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고양이 도서관 책을 읽고 눈을 크게 뜨며

마법 재료들을 찾고 있는 우리 아이!~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도 좋고 고양이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가 흥미로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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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 ㅣ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82
미레야 올리베 오브라도르스 지음, 아나스타샤 웨섹스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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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가 무척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예쁜 그림책이예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갖고 읽어보기 시작했답니다!~



엄마와 함께 사는 작은 생쥐는 곧 다가 올

엄마의 생일에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이 참 많습니다.

그러다 잣이 가득 든 솔방울을 발견하고는

힘들여서 잘 가지고 왔다 생각했는데

잣은 다 빠지고 예쁜 꽃도 선물로 드리면

좋아할 것 같아 가지고 갔는데 꽃잎이

다 떨어지고 물 웅덩이에서 만난 이끼에

밤하늘에 뜬 달을 담아 가져가 보기도 했지만

모두다 엄마의 선물로는 실패를 하고 맙니다.



엄마에게 줄 선물이 모두 그렇게 되어

버리자 울상이 되어 버린 생쥐...

엄마는 생쥐를 높이 안아 올리며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은 바로 '너'

자신이라는 걸 알려줍니다.

어떻게든 엄마에게 생일 선물을 해주려

애쓰는 작은 생쥐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엄마 생쥐는 그 어떤 선물보다도 아기 생쥐의

마음을 알고 이 세상을 모두 다 가진 것처럼

기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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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커진 날 ㅣ Dear 그림책
김효정 지음 / 사계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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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표면을 꽉 채운 고양이의 얼굴이

무척이나 귀엽고 깜찍합니다.

노란색 점들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그림책을 읽고 나니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왠지 모르게 힘없이 집으로 걸어 들어오는

아이의 눈 앞에 몸집이 커다래진 고양이가

서 있습니다.

몸집이 커진 고양이는 마치 자기가 아이의

엄마인냥 가방과 옷을 정리해 주고 밥도

뚝딱 차려주지만 아이는 입맛이 없습니다.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고 갑자기 빵 반죽을

하는 고양이...

둘이 함께 빵 반죽을 토닥토닥 만지는데

기운이 없던 아이는 어느새 빵 만드는 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빵이 완성되고 둘이 함께 맛을 보는데

아이는 할 말이 있었는지 속 내를 털어

놓기 위해 고양이를 쳐다봅니다.

그런데 아이는 고양이를 보자마자 입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괜스레 움츠러든 날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어 움츠러 들었던 마음을 잘 다독여 주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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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 ㅣ 제제의 그림책
권봄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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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척 흥미로워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요~

지금은 우리 생활에서 너무나 흔하게 쓰고

있는 휴지나 물티슈, 곽티슈, 키친타월

등을 소재로 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휴지가 없어서 신문지나 달력 종이를

이용해 닦았던 적이 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옛 기억이 스멀스멀 생각났습니다.

그랬던 시절도 있었는데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휴지나 물티슈를 아끼지 않고

막 사용하게 되었는지 반성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


휴지나 곽티슈, 물티슈, 키친 타월은 이런

사람들에게 화가 나 가출을 하게 되고

꼭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애가 타게 됩니다.

너무나도 편리하게 사용했던 것이 사라지니

그제서야 소중함을 알게 되는 우리들...

많이 반성하면서 앞으로는 조금씩 꼭

필요한 만큼만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림책 읽기를 마무리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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