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K-pop 에스파 who? K-pop
김정욱 지음, 모레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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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K-pop aespa 에스파

케이팝의 판도를 바꾼 여자 걸그룹

아이돌 에스파!

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따라 췄을 정도로 유명한데요~

이렇게 유명한 걸그룹 아이돌이 되기까지

얼마나 험난한 여정과 노력들이 있었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려고 해요!~



차례를 보면 에스파의 시작부터 정상을

향한 질주까지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에스파의 첫 시작은 완벽한 데뷔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노래는 물론 안무 연습을

열심히 하는 멤버들!~

아이돌은 그냥 춤과 노래를 잘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알았으면 합니다.

뭐든 끈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 끝에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하게 된 에스파!!

역시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에스파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만화와

중간중간 '통합 지식 플러스'라는 부분에서

에스파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케이팝의 현재와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부분도 있어 이 부분에서는 각자 읽고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인물 돋보기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는 누구인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꿈을 더욱 돈독히 다져보는 건

어떨지 하는 생각입니다!~^^


본 서평은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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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상한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콩닥콩닥 20
    조슈아 데이비드 스테인 지음, 마리아키아라 디 조르조 그림, 정재원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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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괴상한 친구가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하는 그림책인데요~

    아마도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친구들을

    말하는 것 같아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봅니다.



    전학생인 토마소!

    아직은 처음이라 친구가 한 명도 없습니다.

    무관심한 아이들 속에서 토마소는 주변에

    있던 사물들에게 눈과 입을 그려 넣고

    이름을 지어주며 친구처럼 대하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혼자 있는 게 외롭고 싫었으면

    그랬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생깁니다.



    토마소의 사정을 알리 없는 아빠는 집에

    친구를 초대하라 권하고 아빠 말대로

    괴상한 친구들을 집에 데리고 온 토마소...

    아빠는 순간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같은

    부모로써 공감이 되는 장면입니다.

    아이는 아빠가 자기의 모습에 실망하고

    화를 낼까봐 두려워 하는데...

    아빠가 아이의 괴상한 친구들을 인정해 주고

    따뜻한 웃음과 말들로 함께 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고 우리 아이의 아빠도 저렇게

    다정하고 친근한 아빠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부러움의 마음이 들기도 하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토마소는 그런 아빠 덕에 새 친구를 사귈

    용기를 내어 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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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의 온도 - 제33회 어린이동산 중편 동화 공모 우수상 수상작 길벗어린이 문학
    은호 지음, 김연제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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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알아? 셋이 놀면

    결국 한 명은 외로워지는 거?"


    우리 아이들 친구관계에 있어 누구든

    한번쯤 겪어봤을 또는 앞으로 겪게 될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단짝 친구인 수아, 단비, 미지!

    하도 붙어 다녀서 친구들이 질투를 할

    정도로 친한 세 친구!

    어느날 갑자기 수업 시간에 검사한

    MBTI 성격유형 검사 결과 때문에 세 친구의

    사이가 서먹해지게 되고 수아는 자기만 빼고

    둘이 친한 모습에 질투를 하지만 차마 속

    마음을 터놓지 못하고 속앓이를 합니다.


    '또 둘이서만 동그라미를 만들어서 화가

    난 걸까? 우리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내 MBTI랑 같은

    럭키걸 언니가 없어서일까? 그것도 아니면

    둘과 내가 다르단 걸, 내 온도만 다른 걸

    느껴서일까?'


    책 속 내용중에서...(p. 52)



    그러다보니 점점 더 수아와 두 친구

    사이에 커다란 갈등이 생기게 되는데...

    성향이 같아야만 친구가 될 수 있는 건

    아닌데 아이들 마음은 왜 이리 갈팡질팡

    왔다갔다 하는지 모르겠어요.

    수아가 자기 감정이나 속 마음을 좀 더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말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걸 억지로 맞추려 들지 말고

    친구니까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그 누구보다 친한 친구관계가

    유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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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요 내려가요 푸른숲 그림책 41
    최소윤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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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포근함을 안겨주면서

    우리 삶의 사계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망원경으로 들여다 보는 우리네

    각양각색의 사계절 이야기 속으로

    쏙~~ 들어가 봅니다!~^^



    '봄'하면 생각나는 예쁜 꽃 민들레!

    민들레 말고도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다양한 꽃들이 있는데요~

    민들레 홀씨가 바람을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 앉으면 땅속으로 들어가 또 다른

    민들레 꽃을 피우는 씨앗이 되요!~

    봄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까 봄의 꽃

    향기가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여름'하면 시원한 바닷가가 떠오르죠!~

    아이의 망원경 속에서도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며 마음이 한껏

    가뿐하게 올라갔다가 기쁨으로 다시

    활기차게 내려오는 세상을 보여줍니다.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겁도 나고 휴가는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가을 낙엽!~

    붉게 물들어 높이 올라갔다가 차분함이

    오면 갈색빛으로 떨어져 내려오는...

    서서히 겨울이 다가옴을 암시하는 것

    같아요!~



    '겨울'하면 하얀 눈으로 가득찬 세상을

    상상하게 되는데요~

    하얀 눈이 내리면 우리 아이들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오르기도 하고 깊은 밤

    하얀 눈이 쌓인 곳을 바라보고 있으면

    고요함에 마음이 차분하게 내려 앉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사계절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들려주는 그림책이니

    우리 아이들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나의 눈에 보이는

    사계절의 또 다른 풍경은 무엇이 있을지

    망원경 속 세상을 그려보는 독후활동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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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도서관 고래책빵 그림책 9
    백명식 지음 / 고래책빵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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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고양이들로 가득한 '고양이 도서관'

    고양이 도서관에서는 어떤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아이와 함께 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검은 숲의 고양이 마법사 '고르몽'

    책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고양이 친구들에게

    혼란스런 장난을 치는 걸 좋아하고 즐기는

    고르몽입니다.

    고르몽은 풍선 요정 마을 촌장인 '시루'에게

    각 장면마다 숨겨진 마법의 재료들을 찾도록

    마법 재료가 적힌 두루마리를 건네줍니다.



    고양이 몸 속이나 세워진 책 속, 책으로

    가득한 책나무 등이 모두 빼곡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신기한 그림들 속에 찾아야 할 마법 재료들!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집중력을 다해 찾으며 이야기가 더해질수록

    자라는 가장 오래된 책나무처럼 우리 아이들

    마음에도 '읽으면 즐겁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이 되어라.'라는 마음이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고양이 도서관 책을 읽고 눈을 크게 뜨며

    마법 재료들을 찾고 있는 우리 아이!~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도 좋고 고양이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가 흥미로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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